동반성장위원회
  1. 상단메뉴 바로가기
  2. 본문 바로가기

본문 내용

 >  위원회 소식  >  보도자료

보도자료

보도자료

[보도자료/협력재단] 농어촌상생기금 활성화 모색을 위한 제2차 농어촌상생포럼 개최등록일 : 2022-06-09  |   조회수 : 64

 
농어촌상생기금 활성화 모색을 위한
제2차 농어촌상생포럼 개최
 
-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한 대기업, 공공기관과 농어촌 간 협력 논의

 
□ 대중소기업농어업협력재단(사무총장 김영환, 이하 ‘협력재단’)은 6월 8일(목) 농협중앙회에서 대기업, 공공기관, 각계 전문가와 함께 ‘제2차 농어촌상생포럼’을 개최하였다.
 
ㅇ 이번 포럼은 CPTPP 가입 등 농어촌의 환경변화에 따라 농어촌상생기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‘새 정부에 바란다. 농어촌 상생기금 활성화 방안 모색’을 주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.
 
* 포괄적・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(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-Pacific Partnership) : 아시아·태평양 지역 경제 통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다자간 자유무역협정
 
□ 기조연설을 맡은 김홍상 농촌경제연구원장(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위 위원)은 ‘새정부 출범과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업·농촌 발전 ’이라는 주제로,
 
ㅇ 인구구조의 변화, 경제성장률 둔화, 급속한 기후변화 등 국내·외 이슈에 대해 고찰하면서, 우리 사회가 농어업·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.
□ 주제발표에서는 중앙대학교 이정희 교수가 ‘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유통업계 혁신 사례’ 발표를 통해 농어업의 혁신적인 동반성장 필요성을 강조하였다.
 
ㅇ 최재훈 CCO(최고커머스책임자)는 고객수요 예측, 빅데이터를 이용한 최적 발주량 산정 방안 등 ‘4차 산업혁명 시대, 농어촌-유통 플랫폼 사례와 상생방안’을 발표하면서
 
- 전통산업이 기술과 4차 산업혁신에서 소외되지 않고, 함께 발전하는 마켓컬리를 운영해 나갈 수 있었다며,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유통생태계를 조성을 강조하였다.
 
ㅇ 한국토지주택공사 정승태 부장은 경남 함양군에 구축한 ‘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’을 소개하면서, 귀농인들의 삶터⸱일터⸱쉼터를 기반으로 한 정착⸱이주 기회를 제공하고 소멸위기의 농촌을 되살린 지역회생 사례를 전파했다.
 
□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급변하는 국내·외 환경 속에서 농어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농어촌 상생기금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.
 
ㅇ 토론자들은 지난 5월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농어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, 농어촌과 기업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농어촌 상생기금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였다.
 
□ 곽수근 농어촌상생포럼 회장(서울대 명예교수)은 개회사를 통해 “우리 농어촌에 1회성의 수혜적 지원이 아닌 지속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원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” 언급하면서,
 
ㅇ “오늘 포럼은 농어촌상생기금이 변화를 꾀하려는 노력과 새정부 출범 등 외부환경변화 대응책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”라 밝혔다.
□ 이재식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는 축사를 통하여 “농협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재단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농산물 지업사원, 농어촌 지역 생필품 지원, 기업과 함께한 농산물 상생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.” 고 말하며 앞으로도 “농산물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과 취약계층에 도움을 드리겠다.” 고 밝혔다.
 
□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“포괄적⸱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(CPTPP)를 앞두고, 수출 비중이 큰 우리나라에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농어업 분야는 피해가 예상”된다면서”
 
ㅇ “농어촌기금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, ESG 경영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.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