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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/동반위] '인쇄업-인쇄용지업계 대·중소기업 상생협약 체결' 등록일 : 2021-12-22  |   조회수 : 197

 
인쇄업-인쇄용지업계 대·중소기업 상생협약 체결
 
 
- 동반위, <이업종 간 대·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사업> 의결
- 대·중소기업 간 소통과 상생협력의 플랫폼 될 것

 
□ 동반성장위원회(위원장 권기홍, 이하 ‘동반위’)는 12월 22일(수) 명동 PJ호텔 카라디움홀(서울 중구)에서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(회장 박래수, 이하 ‘인쇄조합’), 한국제지연합회(회장 안재호, 이하 ‘제지연합회’) 및 무림페이퍼·한국제지·한솔제지와 「인쇄업-인쇄용지업계 대·중소기업 상생협약」(이하 ‘협약’)을 체결했다.
 
 
< 협약식 개요 >
 
▪(일시∙장소) ‘21. 12. 22(수) 11:00 ~ 12:00 명동 PJ호텔 4층 카라디움 홀(서울 중구)
 
▪(참 석 자) 총 50명 내외
- 협약자: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
박래수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
안재호 한국제지연합회 회장 겸 한국제지 대표이사
이도균 무림페이퍼 대표이사
한철규 한솔제지 대표이사
- 국 회: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수석부의장
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
민병덕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공정분과장
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
- 정 부: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
- 유관자: 한병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
김남수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

□ 이날 협약식은 동반위와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(이학영 수석 부의장/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, 진성준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, 민병덕 공정분과장, 김경만 중소기업특별위원장), 중소벤처기업부(권칠승 장관) 등이 참석했다.
 
□ 그동안 인쇄업과 인쇄용지업계 간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소통부재를 둘러싼 갈등이 있었으나, 이번에 양 업계가 소통창구를 열고 협력을 논의하였고,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에 이르렀다.
 
ㅇ 동반위가 소통의 창구와 조정역할을 하면서 양 업계 간 지속적인 상생협력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.
 
□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.
 
ㅇ 인쇄업계와 인쇄용지업계 간 상생협의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환경 변화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, 거래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,
 
ㅇ 인쇄업의 수요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발굴해 추진하고,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논의하는 것이다.
 
□ 이를 위해 동반위 및 양 업계는 인쇄업 전·후방산업을 아우르는 협력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.
 
ㅇ 전방산업으로는 ①원자재 변동 동향 등의 정보교류와 ②거래관계개선, ③인쇄용지 수요창출 등의 업계 간 협력을 도모하고,
 
ㅇ 후방산업으로는 ①인쇄물 가격의 합리성 제고, ②신규시장 수요 창출, ③부자재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.
 
□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수석 부의장은 “우리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안팎으로 급변하는 가운데, 인쇄업계와 인쇄용지업계 간 상생협약을 이뤄주신 것에 감사하며, 오늘 협약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꾸준히 챙기고, 지원하겠다.”고 말했다.
□ 박래수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“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인쇄업계와 인쇄용지제조업계 사이에 소통창구가 만들어졌으니, 앞으로 두 업계가 상생하고 동반성장해 나가게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 
□ 한국제지연합회 안재호(한국제지 대표이사) 회장은 “인쇄용지업계와 인쇄업계는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할 동반자”임을 강조하면서, “이번 상생협약식을 기점으로 양 업계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을 확대하고 협력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 
□ 동반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동일업종 내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상생협약을 확장하여 이업종(전·후방 연관산업) 간 대·중소기업 협력을 촉진하고 적극적인 상생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.
 
 
< (참고) 동반위의 대·중소기업 상생협약 분류 >
 
* 보호형 협약: 주로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연장선상에서 체결되는 동일업종 내 중소기업 사업영역 보호 내용의 협약으로서, 동반위 전체 협약의 90.2%를 차지(‘21.12.기준)
* 협력형 협약: 동일업종 내 대·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는 협약으로서, 동반위 전체 협약의 9.8%를 차지(‘21.12.기준)
* 이업종 간 협약: 업종 간 대·중소기업의 소통과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는 협약으로서, 이번 인쇄업-인쇄용지업계 간 상생협약이 해당

 
□ 한편 동반위는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 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「이업종 간 대·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 사업」을 추진하기로 지난 17일 열린 제68차 동반위에서 의결한 바 있다.
 
ㅇ 핵심 내용은 업계 간 소통을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상생협력 메카니즘을 구축하고, 이를 통해 ‘포괄적 상생협력’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다.
 
 
< 갈등해소 및 상생협력 메카니즘 >
 
 
①소통 활성화 ②상호 간 신뢰 확보 ③상생협력
               
    <대·중소기업 또는 이업종 간 상생협의회 운영>     <상생프로그램 >
       

 
 
< (참고) ‘포괄적 상생협력’이란 >
 
*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 갈등에 대응하기 위한 동반위의 상생협력 모델과 갈등조정 전략으로서, 운영원칙은 다음과 같다.
-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, 동반성장 및 갈등해결의 민간자생력을 제고함을 우선원칙으로 한다.
- 다양한 산업으로의 ①확장성, 갈등에 대처하는 ②유연성, 전후방 산업을 관통하는 ③통합성을 적용한다.
 
< 포괄적 상생협력 모델 >
 
 
포괄적 상생협력     보호형   ㅇ적합업종형(동일업종 대기업과 중기단체)
  ㅇ사업조정형(특정 대기업과 중기단체)
         
         
    협력형   ㅇ전·후방 연관산업
  ㅇ신·구산업(온라인플랫폼 등)
ㅇ동일업종

 
□ 동반위 권기홍 위원장은 “그동안 동반위는 주로 협력관계에 있는 대·중소기업의 갑을관계를 해소하거나,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 간 갈등을 조정해왔다”며, “이번 협약은 동반위의 전통적 갈등조정 범위를 넘어 이업종 간 소통과 상생협력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고 밝히며, 또한 “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갈등의 민간 조정자로서 동반위의 역할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, “더 나아가 동반위의 사회적 갈등조정 기능을 확대해나갈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