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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/협력재단] '상생협력으로 달성한 그린뉴딜 연계 성과공유제 수의계약 우수사례' 등록일 : 2021-12-20  |   조회수 : 96

 
탄소중립, 온실가스 감축… 그린뉴딜형 성과공유 수의계약
 
- 수소 충전소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이동형 질소공급시스템 개발
-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탄소저감형 친환경 종량제봉투

 
□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이 전 세계의 화두가 되는 가운데 그린뉴딜 가속화를 위한 대기업, 공공기관 등이 성과공유제를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있다.
 
□ ‘성과공유제’는 대기업‧공공기관‧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대표 사업으로 수‧위탁기업 간 신기술 개발, 원가절감 등 공동의 혁신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, 이를 사전에 합의한 방식으로 공유하는 제도이다.
 
□ 특히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공공기관은 중소기업과 상호협력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고 성공적인 결과가 도출되면 ‘수의계약용 확인서’를 발급받아 해당 중소기업과 수의계약*을 체결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.
 
* 근거법령 : 대·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 5항 및 공기업·준정부기관 계약사무규칙 제8조 1항 6호
 
◦ 성과공유과제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은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, 그 간 수의계약을 통해 38개 공공기관에서 307개의 중소기업으로부터 약 2,909억원의 제품구매가 이루어졌다.
 
□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과공유과제를 수행하며 친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등 상생협력‧그린뉴딜 시대로의 전환에 역할을 다하고 있다.
 
□ 한국가스기술공사는 ㈜에어레인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개선을 위한 ‘가스치환용 분리막 방식의 이동식 질소공급 시스템 고도화’ 성과공유 과제로 이동식 질소공급시스템 제품개발에 성공해 약 3.9억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.
 
* 이동식 질소공급시스템 : 대기 중의 질소를 분리해 가스시설 퍼징 및 수분제거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
 
◦ 양사는 개선된 질소공급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수소 충전 시 노즐이 결빙되는 노즐 아이싱* 문제를 해결하여 정부의 수소충전소 구축 목표인 310개소의 50%(155개소)에 적용할 예정이며, 2040년까지 1,200개소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 
* 노즐아이싱 : 대기 중의 수분이 수소충전소의 노즐과 충전구에 달라붙어 결빙이 발생하는 현상(충전 지연과 강제 노즐 분리에 의한 제품손상 등 문제 야기)
 
□ 또한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은 ㈜에코매스와 기존 종량제봉투 대비 탄소 발생률을 14% 줄인 ‘탄소저감형 친환경 종량제봉투’를 개발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.
 
◦ 생분해 원료와 재생원료만 포함되어 있는 기존 종량제봉투와 달리 개발된 종량제봉투는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정제하고 남은 폐당밀로 만든 탄소저감형 바이오매스가 20%이상 함유된다.
 
◦ 성과공유 수의계약을 통해 약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㈜에코매스는 인천 자치구‧군 10곳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등 2024년까지 1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.
□ 대·중소기업·농어업협력재단(사무총장 김순철, 이하 ‘협력재단’)은 온실가스 감축, 저탄소 에너지 확산 등 탄소중립 추진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공공부문의 성과공유과제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.
 
□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“성과공유 도입 공공기관의 수의계약제도를 통해,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가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.”며 “성과공유제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