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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/협력재단]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10개사 맞춤형 지원 협약 체결등록일 : 2021-09-27  |   조회수 : 105

 
“대기업 수준을 넘어선 기술보호 우수 중소기업 나온다”
 
-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10개사 맞춤형 지원 협약 체결

 
□ 대·중소기업·농어업협력재단(사무총장 김순철, 이하 ‘협력재단’)은 중소기업의 기술침해‧유출 방지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보호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육성한다.
 
ㅇ 이에 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(장관 권칠승, 이하 ‘중기부’)와 함께 기술침해 피해가 있거나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,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술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.
 
ㅇ 선정된 10개 중소기업은 보안진단 및 취약점 개선, 보안시스템 구축 등 기술보호 전반에 걸쳐 지원을 받게 되며 대기업 수준 이상의 기술보호 역량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.
 
ㅇ 10개사는 올 하반기 맞춤형 지원을 받은 후 기술보호 인증심사를 거쳐 75점 이상을 획득하면 기술보호 선도기업 지정을 받게 된다.
 
□ 상당수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과 비용 한계로 핵심기술에 대한 보호여력이 부족한 현실이다.
 
ㅇ 중기부가 조사한 중소기업 기술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술보호 역량은 48.6점으로 대기업 대비 70% 수준이다. 이들 중 상당수는 내부직원 유출(45.7%), 네트워크 보안사고(17.1%) 등 보안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.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경영환경에 따라 25.9%가 보안에 취약하다고 응답하였다.
 
□ 중기부는 기술보호 분야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을 발굴, 육성하고자 올해부터‘중소기업 기술보호 선도기업육성 프로그램’을 시행하고 있으며 협력재단이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.

ㅇ 올해 첫 시범사업에는 기술보호가 시급한 중소기업이 신청하여 5.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. 재단은 엄격한 선정을 위해 피해경험, 핵심기술 보유 여부, 기술보호 의지, 기대효과 등을 검토하여 홍성정공, 고산테크 등 10개사를 선정하였다.
 
ㅇ 선정기업은 차세대 자동차, 바이오, 이차전지, 빅데이터 분야 등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부장·글로벌 강소기업 등에 선정되는 등 관련 업계에서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다.
 
ㅇ 협약 전에 사전진단을 통해 보안체계 수립, 기술자산 관리, 보안시스템 구축 등 취약점 및 개선사항을 수립하였으며 앞으로 재단의 1:1 기술보호 전담 지원을 통해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.
 
□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“중소기업은 스스로 기술보호 역량을 갖추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.”고 말하며 “선도기업의 성공사례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이 기술보호를 실천하도록 분위기를 확산해 가겠다.”고 밝혔다.
 
ㅇ 홍성정공 이형욱 대표는 “거래 도중 기술유출이 될 뻔해 아찔했던 경험이 있다.” 면서 “이번 기회에 보안취약점을 적극 개선해 기술보호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으면 국내외 거래계약에도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